
업비트의 피자데이 이벤트 불과 “24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
비트코인을 통한 첫번째 실물 거래를 기념하기 위해 업비트는 작년부터 5월 22일을 피자데이라고 칭하며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첫번째 실물 거래가 피자 주문이었기 때문
업비트는 올해 바로 출금 서비스를 이용해 0.0001 비트코인을 지정해준 지갑으로 보내면 선착순 1,0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피자를 주겠다고 했다.
그 결과 이벤트 시작 24초 만에 선착순 1,000명이 모두 채워지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현재 암호화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남아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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